KPT

789 KPT

Albosa2lol 2023. 7. 13. 23:43

Keep

  • 적극적인 자세로 소통과 협업을 하여 프로젝트가 수월하게 진행되었다.
  • 서로의 컨디션을 신경써주며 서로 배려하는 자세를 보였다.
  • git의 organizations를 통해 원활한 버전 관리를 하였다.
  • PR merge 시 규칙을 정해 한 명 이상의 리뷰를 받아야만 Merge 할 수 있도록 규칙을 설정했다.
  • 다같이 모여 코드 리뷰를 통해 팀원 모두가 프로젝트 코드에 대한 이해를 하려고 노력했다.
  • 기획 단계에서 Figma, Miro(ERD 다이어그램 만드는 프로그램) 등의 협업 툴을 사용하여 진행하였다.

Problem

  • 코딩컨벤션
  • 프론트에 대한 지식이 없어 프론트, html 등의 연결은 하지 못했다 (Postman 으로 테스트 , 검증하였음)
  • API 명세서 잦은 수정
  • Commit의 횟수가 적음
  • 기능에 대한 상세한 커밋이 부족함 - 한 번에 커밋을 하는 등의 문제

Try

  • 기획 단계에서 기능에 대한 명확한 API 명세서 작성
  • stream 과 exception 사용에 대한 향상된 이해
  • 좋아요 기능 구현
  • 이메일 전송기능 탑재
  • 프로젝트 시작 시 상의해서 결정할 것들에 코딩 컨벤션을 추가
  • 기초적인 프론트엔드 지식을 갖춰 기능 구현을 웹상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하기
  • 깃에서 커밋을 할 때
  1. 매서드 단위로 커밋을 해야함 2.조원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중간 커밋을 만들어 pr을 해야함
  2. 조원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중간 커밋을 만들어 pr을 해야함)

Feel

심형철

 

89의 8을 맡고 있는 심형철입니다. 팀원들과 호흡도 좋고 각자 맡은 역할도 잘 수행해서 너무 만족스러운 팀 과제 수행을 경험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프론트까지 구현해서 깔끔하게 발표와 결과물을 내며 마무리됐으면 정말 좋았겠지만 주어진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다음에는 프로젝트 계획을 잘 해서 프로젝트를 완전하게 마무리해보겠습니다.

 

김희석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본 CRUD는 물론, Spring Security 설정, JPA 사용과 POSTMAN, 인텔리제이에서의 Git 사용과 버전 관리 등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백앤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프론트,html 등에 시간을 쏟지 않고 백엔드만 실속있게 하고자 한 방향이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자주 이야기하며 상황 공유도 하고, 어려운 부분은 물어보고 함께 상의하면서 소통과 협업을 정말 잘 했던 것 같습니다.

 

이상인

 

밀린 강의에 허덕이고 과제도 밀리며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팀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2주동안 좋았던 분위기가 헛된 것이 아님을 느꼈습니다. 너무나 좋은 분위기는 원활한 소통과 정보교환으로 이어졌고 실력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언행과 소통이 왜 중요한지 느낀 한 주였습니다.

 

이현경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Github를 사용해보면서 브랜치로 작업하고, 충돌을 해결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또한, Postman, Jwt, Jpa 등 스프링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좋은 팀원분들 덕에 부트캠프의 궁극적인 목표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개발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통과 협업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법을 배우는 것이 진정한 목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개발은 혼자 하는게 아니니까요! :) 모든 것을 완벽하게 배운 것은 아니지만, 좋은 팀원들을 만나며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의 경험이 우리 789조에게 큰 가치로 남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각자 많이 힘든 상황에서도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지인

 

이 프로젝트에서 Git으로 협업하는 방식과 충돌 해결, POSTMAN 사용 방법 등을 배웠고 팀원들과의 협업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팀원과의 합도 좋았고 소통과 진행 사항 공유가 잘 돼서 수월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각자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하는 모습에 좋은 자극을 받을 수 있었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기능 구현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최선을 다해 프로젝트를 마무리했기 때문에 만족스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789 팀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그동안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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