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 적극적인 자세로 소통과 협업을 하여 프로젝트가 수월하게 진행되었다.
- 서로의 컨디션을 신경써주며 서로 배려하는 자세를 보였다.
- git의 organizations를 통해 원활한 버전 관리를 하였다.
- PR merge 시 규칙을 정해 한 명 이상의 리뷰를 받아야만 Merge 할 수 있도록 규칙을 설정했다.
- 다같이 모여 코드 리뷰를 통해 팀원 모두가 프로젝트 코드에 대한 이해를 하려고 노력했다.
- 기획 단계에서 Figma, Miro(ERD 다이어그램 만드는 프로그램) 등의 협업 툴을 사용하여 진행하였다.
Problem
- 코딩컨벤션
- 프론트에 대한 지식이 없어 프론트, html 등의 연결은 하지 못했다 (Postman 으로 테스트 , 검증하였음)
- API 명세서 잦은 수정
- Commit의 횟수가 적음
- 기능에 대한 상세한 커밋이 부족함 - 한 번에 커밋을 하는 등의 문제
Try
- 기획 단계에서 기능에 대한 명확한 API 명세서 작성
- stream 과 exception 사용에 대한 향상된 이해
- 좋아요 기능 구현
- 이메일 전송기능 탑재
- 프로젝트 시작 시 상의해서 결정할 것들에 코딩 컨벤션을 추가
- 기초적인 프론트엔드 지식을 갖춰 기능 구현을 웹상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하기
- 깃에서 커밋을 할 때
- 매서드 단위로 커밋을 해야함 2.조원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중간 커밋을 만들어 pr을 해야함
- 조원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중간 커밋을 만들어 pr을 해야함)
Feel
심형철
89의 8을 맡고 있는 심형철입니다. 팀원들과 호흡도 좋고 각자 맡은 역할도 잘 수행해서 너무 만족스러운 팀 과제 수행을 경험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프론트까지 구현해서 깔끔하게 발표와 결과물을 내며 마무리됐으면 정말 좋았겠지만 주어진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다음에는 프로젝트 계획을 잘 해서 프로젝트를 완전하게 마무리해보겠습니다.
김희석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본 CRUD는 물론, Spring Security 설정, JPA 사용과 POSTMAN, 인텔리제이에서의 Git 사용과 버전 관리 등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백앤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프론트,html 등에 시간을 쏟지 않고 백엔드만 실속있게 하고자 한 방향이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자주 이야기하며 상황 공유도 하고, 어려운 부분은 물어보고 함께 상의하면서 소통과 협업을 정말 잘 했던 것 같습니다.
이상인
밀린 강의에 허덕이고 과제도 밀리며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팀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2주동안 좋았던 분위기가 헛된 것이 아님을 느꼈습니다. 너무나 좋은 분위기는 원활한 소통과 정보교환으로 이어졌고 실력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언행과 소통이 왜 중요한지 느낀 한 주였습니다.
이현경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Github를 사용해보면서 브랜치로 작업하고, 충돌을 해결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또한, Postman, Jwt, Jpa 등 스프링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좋은 팀원분들 덕에 부트캠프의 궁극적인 목표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개발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통과 협업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법을 배우는 것이 진정한 목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개발은 혼자 하는게 아니니까요! :) 모든 것을 완벽하게 배운 것은 아니지만, 좋은 팀원들을 만나며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의 경험이 우리 789조에게 큰 가치로 남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각자 많이 힘든 상황에서도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지인
이 프로젝트에서 Git으로 협업하는 방식과 충돌 해결, POSTMAN 사용 방법 등을 배웠고 팀원들과의 협업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팀원과의 합도 좋았고 소통과 진행 사항 공유가 잘 돼서 수월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각자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하는 모습에 좋은 자극을 받을 수 있었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기능 구현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최선을 다해 프로젝트를 마무리했기 때문에 만족스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789 팀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그동안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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